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브랜드 전략 중심의 글로벌 확장…타이베이 게임쇼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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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브랜드 전략 중심의 글로벌 확장…타이베이 게임쇼 2026 참가

스토브, 브랜드 강화 전략 일환으로 타이베이 게임쇼 2026 참가. K-인디게임 세계화와 플랫폼 경쟁력 입증 계기 마련.


K-인디게임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의 게임 플랫폼 ‘스토브(STOVE)’가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참가하며, 콘텐츠 중심의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한다. 스토브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람관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게임 박람회 중 하나인 타이베이 게임쇼(Taipei Game Show)에서 ‘인디 하우스’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B2C 중심의 직접 체험 부스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현지 유저에게 직접 노출한다.


브랜드 노출 극대화…‘Open Smilegate, Explore K-Game Worlds’

스토브는 이번 전시관에 ‘Open Smilegate, Explore K-Game Worlds’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브랜드 철학을 시각화하고, 이용자 경험(UX)을 브랜드 메시지로 연결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STOVE PLAY TOUR'라는 테마 아래 구성된 이 부스는 관람객이 단순한 전시물을 넘어, 브랜드 내러티브가 깃든 게임 세계를 직접 ‘경험’하게 만드는 공간이다. 이러한 체험 중심의 브랜딩은 전통적인 로고 중심 광고에서 벗어나, 감각적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체험이 결합된 최신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흐름에 부합한다.


표1. 브랜드 체험 중심 전시 전략 구성

요소

브랜드 전략 목적

실현 방식

슬로건

브랜드 세계관 전달

'Explore K-Game Worlds'

테마 구성

통일된 UX 제공

STOVE PLAY TOUR

전시 콘텐츠

정체성 중심 게임 큐레이션

6종 K-인디게임

사용자 경험

브랜드 기억 강화

직접 플레이, 쿠폰 제공

자료원: 스마일게이트 / ©창업일보


K-인디게임 큐레이션, 콘텐츠 리더십 확보

전시되는 게임 라인업은 브랜드 철학을 대변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정밀하게 큐레이션됐다. 감성, 장르, 메시지가 각기 다른 6종의 K-인디게임은 스토브가 추구하는 다양성과 창작자 중심 철학을 상징한다.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곧 콘텐츠로 이어지는 전략이다.

게임명

대표 감성

브랜드 가치 연계 포인트

골목길: 귀흔

심리적 공포

한국적 스토리텔링

폭풍의 메이드

속도감, 강렬함

전형성 탈피 창의성

사니양 연구실

지적 자극

창의적 몰입 구조

과몰입금지2

캐주얼 일상

공감 기반 콘텐츠

아키타입 블루

미래적 미학

글로벌 취향 저격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서사 반전

감정 중심 성장 서사

자료원: 스마일게이트 / ©창업일보


옴니채널 브랜딩 전략…플랫폼 연동 강화

스토브는 브랜드 체험을 오프라인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스토브 플랫폼에서도 해당 전시작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할인 쿠폰 등 프로모션을 통해 사용자 행동을 유도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끌어올리는 리텐션 전략을 실행 중이다. 이는 단순한 플랫폼 운영이 아닌, 스토브 브랜드 경험을 옴니채널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일관된 메시지와 감정을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브랜딩 전략의 교과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콘텐츠-플랫폼-브랜드 생태계 확장 구조

스토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 퍼블리셔가 아닌, 게임 콘텐츠 중심 생태계를 주도하는 ‘플랫폼 브랜드’로의 도약을 꾀한다. ‘아시아 태평양 게임 서밋(Asia Pacific Game Summit)’에서는 플랫폼 생태계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스토브의 브랜드가 단순히 플랫폼을 넘어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임을 강조한다. 이러한 전략은 브랜드와 사용자의 상호작용을 단방향에서 양방향으로 전환하고, 브랜드 충성도와 콘텐츠 소비를 선순환 구조로 연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결론: 브랜드 중심 플랫폼으로의 진화 선언

스토브의 타이베이 게임쇼 2026 참가는 단순한 참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브랜드 정체성을 콘텐츠, 전시, 플랫폼, 메시지로 입체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스토브’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만들 ‘브랜드 진화 전략’의 시금석이 될 것이다. K-인디게임이 아닌, ‘스토브 인디게임’으로 기억되게 만드는 이 전략이 앞으로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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